가을 배추쌈: 밥 한 공기 뚝딱!
가을 제철 배추는 단맛이 깊고, 잎이 부드러워 쌈으로 먹기에 제격입니다. 특히 작은 크기의 배추는 섬세한 단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갓 삶아낸 배추에 특별한 액젓 양념장을 더한 배추쌈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배추의 풍미와 감칠맛 나는 양념장의 조화에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재료 (2인분)
- 작은 배추: 3개
- 액젓: 6숟가락
- 다진 마늘: 1숟가락
- 홍초(또는 식초): 1숟가락
- 다진 파: 1/2대
- 다진 청양고추: 1개 (기호에 따라 가감)
- 참기름: 1숟가락
- 깨소금: 1숟가락
- 고춧가루: 1.5숟가락
- 설탕: 1티스푼
- 소금: 1티스푼(배추 데칠 때 사용)
만들기
- 작은 배추를 깨끗하게 씻어 겉잎을 제거합니다. 겉잎은 쌈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티스푼을 넣어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배추를 넣고 5~7분 정도 데쳐줍니다. 배추의 크기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배추가 적당히 물러지면 뒤집개를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건져냅니다.
- 데친 배추는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열기를 식히고 물기를 완전히 짜줍니다. 물기를 제대로 짜야 깔끔하고 아삭한 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양념장을 만들 차례입니다! 볼에 액젓, 다진 마늘, 홍초,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설탕을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청양고추의 양은 취향에 맞춰 조절해주세요.
- 물기를 꼭 짠 배추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상추쌈처럼 쌈무나 다른 채소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밥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요리 팁
• 배추를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배추의 색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간도 맞출 수 있습니다.
• 액젓의 짠맛을 고려하여 설탕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 양념장에 삶은 계란 노른자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취향에 따라 쌈장, 마늘, 고추장 등을 양념장에 추가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추정치)
칼로리: 150kcal 미만 (재료의 종류 및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단백질: 5g 미만
탄수화물: 25g 미만
지방: 5g 미만
(*정확한 영양정보는 개별 재료의 영양 정보를 토대로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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