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프레시] 가시제거 어린이 순살 가자미 (냉동) 사러가기!
소개
명절 밥상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동태전은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특히 저희 가족처럼, 평소에도 그 맛을 잊지 못해 종종 만들어 먹는 요리인데요. 동태전의 생명은 촉촉함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이 짜거나 싱겁지 않고, 부드러운 속살에 촉촉한 수분감이 어우러질 때, 그 맛은 절정에 달합니다. 오늘은 물기 제거와 밑간만 잘 하면 실패 없이 맛있는 동태전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 동태 500g
- 구운 가는 소금 3꼬집
- 후추 약간
- 맛술 1/2스푼
- 계란 3개
- 소금 1/3티스푼
- 부침가루 1/3컵
- 청고추 1개
- 홍고추 1개
- 넉넉한 오일
조리 과정
- 동태 해동: 냉동 상태의 동태는 조리 하루 전에 냉장고로 옮겨 해동합니다.
- 물기 제거: 해동된 동태는 체에 밭쳐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너무 꽉 짜면 퍽퍽해지므로 주의하며, 동태가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손으로 만져 수분감이 느껴질 정도면 적당합니다.
- 밑간: 동태에 구운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립니다. 소금은 손으로 가볍게 토닥이며 전체적으로 묻혀줍니다. 동태 한 조각에 소금 한 꼬집 정도의 양이면 적절합니다. 동태 3-4조각을 맞대어 양념하면 간이 골고루 뱁니다. 맛술을 살짝 뿌려 잡내를 잡아도 좋습니다.
- 옷 입히기: 부침가루를 동태에 얇게 입히고 여분의 가루는 털어냅니다. 이후 계란물을 입혀 줍니다.
- 부치기: 중강불로 달궈진 프라이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계란 옷을 입은 동태를 올립니다. 청고추와 홍고추를 얇게 썰어 고명으로 올리면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요리 팁
- 동태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밑간 시 소금의 양을 조절하여 간을 맞춥니다.
- 기름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온도로 조리합니다.
영양 정보
동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비타민 B군과 무기질 또한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을 부치는 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사용하므로, 섭취량 조절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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