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네 1년에 딱 한번 나오는 아삭하고 시원한 천수무 동치미 사러가기!
소개
시원하고 아삭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오이 물김치에 감자채를 더해 더욱 풍성하고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오이만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감자채의 부드러움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재료
1. 오이 3개
2. 감자 2개
3. 홍고추 3개
4. 청양고추 1개
5. 마늘 4알
6. 멸치액젓 1.5큰술
7. 매실액 2큰술
8. 천일염 2큰술
9. 생강 1톨
10. 물 400ml (감자 삶은 물)
만드는 방법
1. 오이 절이기: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양 끝을 제거하고 3등분한 후,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냅니다. 큰 볼에 뜨거운 물 500ml와 천일염 2큰술을 넣고 오이를 넣어 30분간 절여 아삭함을 더합니다.
2. 감자채 준비: 감자 1.5개는 곱게 채 썰어 끓는 물에 10초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나머지 감자 0.5개는 푹 삶아 줍니다.
3. 소 준비: 데친 감자채, 채 썬 홍고추 1개, 채 썬 청양고추 1개, 멸치액젓 1큰술, 매실액 1큰술을 넣고 버무려 속을 만듭니다.
4. 국물 만들기: 삶은 감자 0.5개, 양파 1/4개, 홍고추 2개, 마늘 4알, 감자 삶은 물 400ml를 믹서에 넣고 입자가 약간 살아있도록 갈아줍니다. 간을 보며 소금 1작은술, 매실액 1큰술, 멸치액젓 0.5큰술로 조절합니다.
5. 김치 담기: 물기를 뺀 오이의 칼집 사이사이에 감자채 소를 채워줍니다. 김치통에 오이를 차곡차곡 담고, 만들어둔 김치 국물을 부어줍니다.
6. 숙성: 실온에서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즐깁니다. 숙성 후 간을 보며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매실액으로 조절합니다.
요리 팁
* 오이를 절일 때 소금물에 설탕을 약간 넣으면 쓴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감자채는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므로 주의합니다.
* 국물은 냉장 보관하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영양 정보
오이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감자는 탄수화물과 비타민C를 제공합니다. 또한, 멸치액젓과 고추의 매운맛은 소화를 돕고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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