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 싱싱한 파래전 만들기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제철 해조류, 파래! 싱싱한 파래를 활용해 맛있고 간편한 파래전을 만들어보세요. 매생이와 비슷하지만 굵기로 구분할 수 있는 파래는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파래 특유의 향긋함과 고추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파래전은 겨울철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입니다. 이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누구든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재료
- 싱싱한 파래 3컵
- 밀가루 2컵
- 물 2컵
- 홍고추 1개
- 청양고추 1개
- 소금 약간
만들기
-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얇게 채 썰어줍니다.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의 양을 조절해보세요.
- 파래는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후, 손으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너무 세게 짜면 파래가 쉽게 부서지니 주의하세요.
- 깨끗하게 손질된 파래는 1cm 길이로 잘라줍니다. 크기는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합니다.
- 믹싱볼에 파래, 밀가루, 물,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의 농도는 물의 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정도로 맞춰주세요.
-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부쳐줍니다.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골고루 익힐 수 있습니다.
-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전 위에 채 썬 고추를 올려주고 뒤집어서 앞면도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 약불에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리 팁
✔ 파래의 신선도가 전의 맛을 좌우합니다. 가능한 한 싱싱한 파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취향에 따라 부추나 다진 양파를 추가하여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전을 부칠 때는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습니다.
✔ 익힌 파래전은 바삭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하며, 남은 전은 종이 호일로 감싸 냉장 보관하여 드시면 됩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추정치)
칼로리: 약 200kcal
탄수화물: 약 30g
단백질: 약 5g
지방: 약 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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