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하고 매콤한 가자미 대구 조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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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매콤한 가자미 대구 조림 레시피

가자미를 굽거나 조릴까 고민하다가, 넉넉한 무와 감자, 그리고 남은 대구까지 활용하여 깊은 풍미의 가자미 대구 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졸여낸 이 요리는, 밥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로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비린내가 강한 생선에는 고춧가루를 추가하여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등어나 갈치 조림처럼 매운 맛을 원치 않는다면, 기본 양념 그대로 조리하셔도 좋습니다.

재료

  1. 가자미 1마리
  2. 대구 8토막
  3. 무 100g
  4. 감자 3개
  5. 양파 1/2개
  6. 청양고추 2개
  7. 다진 마늘 2큰술
  8. 다진 생강 1작은술
  9. 다진 파 2큰술
  10. 소주 2큰술
  11. 고춧가루 3큰술
  12. 멸치 다시다 1큰술
  13. 갈치액젓 4큰술
  14. 녹차 물 500ml
  15. 육수용 다시마 2개

조리 과정

  1. 무를 반달 모양으로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육수용 다시마 2개를 넣습니다.
  2. 해동시킨 가자미를 무 위에 올리고, 옆에 대구를 올려줍니다.
  3. 감자는 껍질을 제거하고, 편으로 썰어 생선 위에 올립니다.
  4. 양파는 굵게 채 썰어 올리고, 청양고추도 썰어 넣어 매콤한 맛과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5. 양념장을 만듭니다. 녹차 물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다진 파, 고춧가루, 멸치 다시다, 갈치액젓, 소주를 넣어 잘 섞습니다.
  6. 양념장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고 중약 불로 줄여 은근히 조립니다.
  7. 생선이 먼저 익으므로, 감자가 익으면 조림이 완성됩니다. 물이 적어 보여도 무, 양파, 감자에서 수분이 나와 국물이 충분해집니다.
  8. 간을 보고 싱거우면 액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요리 팁

가자미와 대구의 조합은 담백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은 밥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생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청양고추와 녹차물을 사용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의 양을 조절하여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추정치)

칼로리: 350kcal, 단백질: 30g, 탄수화물: 40g, 지방: 10g (정확한 영양 정보는 재료의 종류와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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