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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아삭한 봄나물 도라지, 쓴맛 없이 즐기는 특별 레시피
도라지의 쌉싸름한 맛 때문에 도라지 나물을 꺼리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몇 가지 요령만 알면 쓴맛은 잡고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은 그대로 살린 최고의 도라지 나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쓴맛은 싹 잡고, 아삭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라지 나물 황금 레시피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재료 (2인분)
- 도라지: 200g
- 설탕: 1/2큰술
- 소금: 1큰술
- 대파: 1개
- 국간장: 1큰술 반
- 참치액: 1큰술
- 참기름: 1큰술
- 설탕: 약간 (취향에 따라 가감)
- 물: 4큰술
도라지 나물 만들기
- 싱싱한 도라지를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얇게 썰수록 쓴맛을 제거하기 쉽고, 조리시간도 단축됩니다.
- 손질된 도라지에 설탕 1/2큰술과 소금 1큰술을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고, 숨을 죽여줍니다.
- 물에 몇 번 헹궈 소금기를 제거합니다. 깨끗한 물에 40분 정도 담가두면 더욱 쓴맛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물을 한두번 갈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 채반에 도라지를 꺼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조리 시 볶음이 제대로 되지 않고 물컹거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대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팬에 대파를 넣고 파 기름을 충분히 내어줍니다. 파 기름의 향긋한 풍미가 도라지 나물의 감칠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 파 기름이 충분히 만들어지면, 도라지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도라지가 살짝 투명해지면서 윤기가 돌기 시작하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볶아줍니다.
- 국간장 1큰술 반, 참치액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간을 맞춰줍니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약간 더 넣어도 좋습니다. 양념이 도라지에 골고루 배도록 잘 볶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물 4큰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물이 졸아들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로 충분히 익혀줍니다.
요리 팁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도라지를 소금에 절이고 충분히 물에 담가두는 과정을 통해 쓴맛을 최대한 제거해야 맛있는 도라지 나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센 불에 조리하지 않고 중불에서 천천히 볶는 것이 중요하며, 참기름을 마지막에 살짝 넣어주면 향긋한 풍미와 윤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추정치)
칼로리: 약 100kcal
탄수화물: 약 15g
단백질: 약 5g
지방: 약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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