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 쫄깃하고 매콤한 오징어꽈리고추조림
오늘은 밥반찬으로 제격인 오징어꽈리고추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탱글한 오징어와 아삭한 꽈리고추의 조화가 일품인 이 요리는 짭쪼롬하면서도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입니다. 쉬운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재료
- 오징어: 2마리
- 꽈리고추: 1줌 (넉넉하게)
- 무: 1/3개 (넉넉하게)
- 생강: 약간
- 대파 흰 부분: 1대
- 양파: 1/2개
- 건표고버섯: 2개
- 멸치: 5~6마리 (육수용, 생략 가능)
- 진간장: 10큰술
- 청주 또는 청하: 3큰술
- 설탕: 3큰술
- 건청양고추: 2~3개 (기호에 따라 가감)
- 참기름: 1큰술
- 후추: 약간
- 깨: 듬뿍
조리 과정
- 먼저 육수를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선택), 생강, 대파 흰 부분, 양파, 건표고버섯, 멸치를 넣어 팔팔 끓여줍니다.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육수만 사용합니다. 육수는 생략 가능합니다.
- 무는 큼직하고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 육수가 준비되면 진간장과 설탕을 넣고, 무를 넣어 끓입니다.
-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칼집을 넣습니다. 칼집은 오징어 안쪽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몸통과 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오징어, 청주 또는 청하, 후추, 건청양고추를 넣고 함께 끓입니다.
-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이쑤시개나 칼 끝으로 구멍을 여러 개 뚫어 양념이 잘 배도록 합니다.
- 오징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줄이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졸입니다.
- 국물이 걸쭉해지면 꽈리고추를 넣고 함께 조려줍니다.
-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를 듬뿍 뿌려 마무리합니다.
요리 팁
오징어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적당한 시간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꽈리고추의 매운 정도를 조절하고 싶다면, 청양고추의 양을 가감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약간 추가하여 매콤함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재료의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단백질: 20g, 탄수화물: 25g, 지방: 10g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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